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게시글을 올리게 되네요.

원래는 IT제품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지갑에 관심은 없던 터라...

근데 요즘 계속 새로운 걸 찾게 되더군요...

원래 저도 타 브랜드지갑을 사용하다가 넘어왔구요,

평소 가죽제품을 워낙 좋아하던 저라, 그전에도 유명브랜드 가죽지갑을 사용하다가

신기한 지갑을 찾았어요. 바로 안다르 월렛이죠.

예전에는 얼리어답터여서, 신기한것들을 많이 써�f는데 어�� 나이가 들수록

신제품을 써보는 것도 힘들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더라고요...(현재 20대 후반)

그래서 제품들을 구매하는게 부담스러워 지더니, 그냥 오래써도 상관없는 가죽제품을 찾고있엇죠.

이제품이 신기한것이 원래는 안에 쏙 드러가있다가, 안에 레버?? 같은거 누르면 카드가 나와요..ㅋㅋ

(사진에 잘 안나왔네요 지갑 왼쪽아래에 편하게 당길수 있어요..)

저도사실 IT 리뷰보다가 ㅋㅋㅋ 이형님꺼보고 처음알았네요

이런지갑이 있었는지는.. 원래 잡화에 돈쓰는게 싫어서... 몇십만원씩 (그래서 싼것고른이유도...ㅋㅋ)

저는 원래 지갑을 두꺼운걸 잘 안써요.. 카드지갑 / 머니클립을 선호하는 편이라,

반지갑이나 장지갑은 써본적이 고등학교 이후에는 없네요. 근데 약간 고통스러운것이

새로운 지갑을 사시면 특히나 카드지갑이나 머니클립같은 경우는 카드를 �E때? 낄��? 고통스럽거든�Dㅋㅋㅋ

특히나, 그 가죽이 덜 뻑뻑해질때까지는 좀 기다려야되요.. 한 6개월? 뭐 물론 무뎌지면 잘빠지긴하죠

근데 이건 그게 없더군요. (있으면 큰일나��ㅋㅋ) 앞에다 끼면 되고 무슨 차단기능? 같은게 있어서 그냥

교통카드는 찍으면 되더군요.. 띠�� 하면서 하나카드만 대주세요.. 

이제품이.. 가장좋은 것은... 수제가죽인데 39000원인가...

1년지나서 조금 어두워지고 스크래치도 있지만...

(워낙 제가 물품을 심하게 다루는편이라..)

이게바로 가죽의 장점이죠..ㅎㅎ 가죽가방과 한컷...

현재 지갑이 질리셔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다, 하시는분은 추천드리는 것같아요.

싸고 오래쓰면서.. 신기한 물품찾는 분들꼐?... ㅋㅋㅋ

친구들이 신기해 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