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천상 여자아인데 노는건 남자아이인 울아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가를 위해 아가파파가 선물해준 뽀로로 스프링 붕붕카에요,
활동량이 많고 요즘은 점프하는걸 배워서 하루에 수시로 점프를 하는 아가랍니다,
점프를 하는걸 보더니 아가파파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발견했다는 뽀로로 스프링 붕붕카,,,딱 보는순간 아가한테 너무 좋을것 같다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아가파파가 오는 시간까지 아가는 잠도 자지않고 기다렸다가 아빠가 오자마자 뽀로로 스프링 붕붕카 조립했어요,
조립은 의외로 간단했는데,,,,다 하고 나니 사진에서 보던것보다 더 이쁜거 있죠,,
요즘 또 아가는 뽀로로에 푹 ~~빠져사는데,,,,뽀로로의 케릭터가 있어서 더욱더 좋아하는거 있죠,,
말도 잘 못하면서 "뽀로로~뽀로로~!!라고 외치면서 좋아하는거 있죠,
아무튼 아가파파는 아가라고 하면 껌뻑 죽는다니깐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나게 타고 노는 뽀로로 스프링 붕붕카,,
사실 조립할때까지만 해도 아가보다 더 어린아이의 개월수에 타는 장난감이다 싶었거든요,,,근데 다 조립하고 태워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12개월정도 된 아가들은 혼자서 점프를 못하니 엄마가 옆에서 계속 해줘야하고,,
15개월이 지난 아이들은 혼자서 점프를 할수 있으닌 스프링을 혼자서 움직여 탈수 있으니 개월수가 조금 있는 아이들이 타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영어 비디오보기 바쁜 아가인데,,,오늘은 멋진 아빠덕에 뽀로로 스프링 붕붕카 타는걸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 |
|
등록안내
어머니라서 실수 하실 수도 있지 않을 까요?^^;,, 너그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