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광어+우럭 먹고온 후기입니다.(후회막심)20
- 제헤어는소중하니깐요
- 등록일 2016-04-09 09:38
- 조회수 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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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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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뽄
3주전에 와이프랑 둘이가서 비슷하게 지불하고 먹었네요 두번다시 안갈것같아요 ㅠㅠ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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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누구냐?
전 인천살지만 여기는 안갑니다
주변에서 별로라고하는 얘길 많이 들어서요 ㅠㅠ 또 을왕리가서 조개구이 안먹습니다 돈은 돈대로 비싸고 대접은 호객할때만큼 못받거든요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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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속구투수
소래포구에서 먹을바에야 차라리 연안부두 인천 어시장가서 먹는게 속편합니다.
하여간 한국인들 장사좀 된다싶으면 가격으로 장난질하는데.. 결국은 자충수라는걸..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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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으... 정말 비싸네요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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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Price-Survival
동네 막회가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인천사람입니다, 가격담합이라 가격은 깎지못하니 무조건 덤 많이로 쇼부를 봐야 되더군요, 그것도 짜증나서 가지않게 되었습니다.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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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이박
소래포구 ...엄청난 바가지로 몇년전부터 악명높은곳인데...
그래도 님은 그정도면, 크게 바가지는 아닌듯... 상인들이 경쟁적으로 호객행위를 하는데..완전히, 고객이 봉입니다..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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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
사진은 월곶같네요~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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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inespringday
우리나라 사람한테도 이러는데 관광객이라도 가면
에휴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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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덕후
이미 5년전에 지금의 모습이었습니다.
바가지는 10년전에도 마찬가지였구요. 인천 사람들도 여기에서 회를 사서 가기는 해도 자리세 내고 먹지는 않죠. 차라리 동네횟집이나 연안부두로 갑니다.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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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식이네감자탕
전 만원짜리 회떠놓은거 사다가 벤치에 앉아서 먹어요. 회떠놓은게 비위생적이다 하긴하는데 그냥 싼맛에 먹습니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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