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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세대 게임용 컴퓨터 조립을 위해 선택한 메인보드 입니다.
12세대 지원보드 중 파워 탄탄하고 고성능 CPU지원하면서 가성비 좋은게 몇 없습니다.
11세대까지는 MSI를 주력으로 사용했는데 12세대 올라오면서 기가바이트로 갈아탔네요.
최근 컴퓨터 부품가격이 소폭 인상되어 깡통살까 하다가 그래도 방열판 제대로 된 것 샀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인텔 12400F
(CPU쿨러) MSI 코어리퀴드 C240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B660M Gaming X DDR4
(메모리) 커세어 DDR4 32GB(16GB*2개)
(SSD) WD SN570 1TB
(파워) MSI A750GF
(그래픽카드) ASUS TUF RX6900XT
(케이스) 다크플래시 DLC31 mini
(OS) MS Windows 10 PRO
1. 오늘 조립하게 될 부품입니다. 가성비로 조립하고자 하이엔드 부품보다는 가성비로 선택했습니다.
2. 단단한 메인보드 박스가 제법 무겁습니다. 방열판이 어느정도 달려있어서 여타 깡통보드 무게랑은 다르네요.
3. 정전기 방지용 비닐에 메인보드가 들어있습니다. 어찌나 딱 맞게 제작되어 있는지 보드 꺼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4. 메인보드 입니다. 적당한 방열판이 메인보드 전원, IO쉴드, SSD 소켓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 CPU와 메모리, SS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파워는 8핀 하나만 들어갑니다.
6. 조립을 끝냈습니다. 수랭쿨러 정상작동하고, 그래픽카드 6900XT도 잘 돌아가네요. 덕분에 가성비로 조립 잘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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