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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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5711	우크라이나 축협 사무총장 : 티모슈크 사건이 좋게 끝나면 다른 배신자들에 대한 처분도 이뤄질 것	지누누지	24/05/22		148
175707	황인범도 데뷔시즌2관왕1	머하꼬	24/05/22		311
175688	레알 마드리드의 웸블리 라인업의 윤곽이 잡혔다	기지유	24/05/21		156
175686	[공홈]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천이배백	24/05/21		258
175683	동생 음바페 형 나가자마자 즉시 방출	창문형	24/05/21		519
175669	찰하놀루 : 나의 피는 검고 푸른색이다.	박시형이다	24/05/20		264
175664	라요 바예카노전 이후, 라포르타와 차비의 만남이 있었다.	막걸리나	24/05/20		112
175663	로버트슨: 클롭은 기쁘거나 힘든 상황에 저에게 가장 먼저 연락해서 안부를 물어봐준 한명입니다	이서항	24/05/20		125
175662	자한바크쉬는 페예노르트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협상 중"	미오3636	24/05/20		101
175661	뮌헨, 클롭이 아니라 펩을 노리고 있나?	지누누지	24/05/20		161
175659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기지유	24/05/20		270
175657	아스톤 빌라, 아디다스와 계약	천이배백	24/05/20		224
175651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에서 1989/90 시즌 리 딕슨 이후 처음으로 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 달성	이치랑	24/05/20		108
175635	브렌트포드를 떠날 예정인 5명의 선수들	박시형이다	24/05/19		337
175634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박시형이다	24/05/19		162
175623	리버풀 - 안토니오 실바	막걸리나	24/05/19		146
175616	도르트문트도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 이미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나폴리가 노리는 중	카츠모	24/05/19		115
175615	노이어는 망가진 시즌 이후 '재시작'을 요구했다.	카츠모	24/05/19		149
175614	브라이튼과 데제르비는 이적시장 문제를 좁히지 못하고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카츠모	24/05/19		76
175472	다니 카르바할과의 재계약을 고려 중인 레알 마드리드	창문형	24/05/14		156
175470	프랑스 언론은 PSG 영입 타겟에 하파엘 레앙과 베르나르두 실바를 넣었다	나는양삼봉	24/05/14		100
175467	레버쿠젠 잔류를 원하는 요시프 스타니시치	앙크24	24/05/14		134
175465	무리뉴, 페네르바체 부임?	릭그라임스	24/05/14		198
175464	클롭: 우리는 리그에서 3번째로 좋은 팀입니다.	휘웅이	24/05/14		210
175463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원하는 사우디 구단들	차오징	24/05/14		136
175444	텐 하흐 "우리는 주전 7명이 결장한 상태에서도 경기 내내 경쟁적이었다"	광안맨80	24/05/13		241
175443	음바페, 이번 달에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공개될까?	뿜뿌부우이	24/05/13		180
175442	노팅엄전에서의 역전승이 포체티노를 생존하게 했다.	유록스	24/05/13		180
175441	하베르츠 "나는 화요일에 토트넘의 열렬한 팬이 될 것"2	모오노로	24/05/13		246
175440	로이 킨 "맨유가 텐하흐에게 시간을 더 줬으면 좋겠다"	쵸지	24/05/13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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