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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5940	[* 비회원 *]	[단독] 박찬대 "부인 얼굴도 본적 없다"더니..이화영 최측근 만난 뒤 부인과 통화	23/07/27		2806
5939	[* 비회원 *]	검찰, 조민 입시비리 관련 조국 입장문에 "특별한 의미 없어"	23/07/27		2748
5938	[* 비회원 *]	박찬대 "이화영 구속 이후 한 번도 안 만났다..부인은 얼굴도 몰라"1	23/07/27		2701
5937	[* 비회원 *]	[단독] 김홍걸 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형사보상금으로 코인 샀다4	23/07/27		2720
5936	[* 비회원 *]	법무부, 김어준 법적조치 예고"한동훈 발언 왜곡"1	23/07/27		2608
5935	서기적	김건희땅 수변구역 개발불가	23/07/27	3 - 0	2774
5933	서기적	검찰 영수증 구내식당 잉크만 안마름..	23/07/27	3 - 0	2530
5932	[* 비회원 *]	해임궁의 무모했던 준동이 결국 좌절됐군요1	23/07/27		2343
5931	[* 비회원 *]	[단독] '500만 원 배상' 선고받은 김어준, 판결문엔 "의도적 내용 왜곡"	23/07/27		2043
5930	콩콩콩순이콩순이	물가지원금 25만원.. 진짜 민주당은 너무 심하네요	23/07/27	1 - 0	2021
5929	콩콩콩순이콩순이	우리 윤통 우직한게 멋있죠.	23/07/27	1 - 0	1708
5928	[* 비회원 *]	민형배 복당이 절실하긴 했겠네요1	23/07/27	1 - 0	1173
5927	[* 비회원 *]	이화영 측 만난 이재명 측근은?1	23/07/27		1111
5926	서기적	어제 국토위 2시간 내용1	23/07/27	1 - 0	1265
5925	서기적	대통령 장모 이야기 나오자 한동훈 깐죽임 ㅎ	23/07/27		1246
5924	[* 비회원 *]	오늘자 소소한 대장동 관련 수사1	23/07/27		1017
5923	[* 비회원 *]	[속보] 검찰, '민주 돈봉투 의혹' 전 여수상의 소장 등 압수수색	23/07/27		825
5922	[* 비회원 *]	[속보]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김용 소환3	23/07/27		806
5921	[* 비회원 *]	"박찬대, 이화영 측과 접촉"4	23/07/27		810
5920	[* 비회원 *]	조응천 "한동훈 자신감 보니 이화영 진술번복..8월 16일 이후 이재명 영장"2	23/07/27		785
5918	콩콩콩순이콩순이	이번 통합교육 사태는 진보세력 교육정책의 실패를 보여주는거죠	23/07/27		1001
5917	[* 비회원 *]	이화영 부인 "남편이 '이재명에 보고' 증언하려 했다"1	23/07/26		1030
5916	[* 비회원 *]	[단독] '정자동 호텔 의혹' 검찰 "정진상 측근 회사로 연구용역 사업자 미리 정해" 실무진 진술 확보	23/07/26		959
5914	스폰지밥이브라운	법사위 전체회의	23/07/26	1 - 0	977
5913	서기적	백선엽 결국 국립묘지..2	23/07/26	2 - 0	1239
5912	[* 비회원 *]	체포동의안은 기명, 성남도공 설립은 무기명? 유불리 따라 바뀌는 이재명식 표결 원칙 [Whats what]1	23/07/26		925
5911	[* 비회원 *]	'대북 송금백현동' 이재명만 남았다..조만간 검찰 소환 전망	23/07/26		707
5910	콩콩콩순이콩순이	보수의 가치는 내로남불하지 않는 것에서 오는거죠1	23/07/26	2 - 0	802
5909	콩콩콩순이콩순이	장미란 인선이 진짜 좋았습니다1	23/07/26	2 - 0	1052
5908	콩콩콩순이콩순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	23/07/26	2 - 0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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