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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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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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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635 박시형이다 브렌트포드를 떠날 예정인 5명의 선수들 208
175634 박시형이다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98
175623 막걸리나 리버풀 - 안토니오 실바 86
175616 카츠모 도르트문트도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 이미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나폴리가 노리는 중 75
175615 카츠모 노이어는 망가진 시즌 이후 '재시작'을 요구했다. 109
175614 카츠모 브라이튼과 데제르비는 이적시장 문제를 좁히지 못하고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40
175472 창문형 다니 카르바할과의 재계약을 고려 중인 레알 마드리드 144
175470 나는양삼봉 프랑스 언론은 PSG 영입 타겟에 하파엘 레앙과 베르나르두 실바를 넣었다 84
175467 앙크24 레버쿠젠 잔류를 원하는 요시프 스타니시치 110
175465 릭그라임스 무리뉴, 페네르바체 부임? 182
175464 휘웅이 클롭: 우리는 리그에서 3번째로 좋은 팀입니다. 186
175463 차오징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원하는 사우디 구단들 120
175444 광안맨80 텐 하흐 "우리는 주전 7명이 결장한 상태에서도 경기 내내 경쟁적이었다" 225
175443 뿜뿌부우이 음바페, 이번 달에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공개될까? 160
175442 유록스 노팅엄전에서의 역전승이 포체티노를 생존하게 했다. 164
175441 모오노로 하베르츠 "나는 화요일에 토트넘의 열렬한 팬이 될 것"2 222
175440 쵸지 로이 킨 "맨유가 텐하흐에게 시간을 더 줬으면 좋겠다" 141
175439 코치롱 반 더 벤 "우리는 맨시티전에 모든것을 건다"1 195
175438 나는옥이당 리버풀 - 앤서니 고든 128
175436 오지링 맨유,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이후 시즌 종료 시상식 만찬 취소 164
175434 으라기아 토니 크로스, 우승 축하 행사에서 레알 팬들에게 챔스 우승을 약속 197
175406 오지링 다이렉트 강등은 피한 마인츠 165
175402 으라기아 토마스 투헬,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 206
175400 쵸지 포체티노 "첼시에 평생 있을 것 같다" 1 - 0188
175399 광안맨80 조르지뉴 "아르테타는 4번이나 나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다" 1 - 0155
175396 뿜뿌부우이 겸손한 콜 파머, 저는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아요 157
175393 유록스 [스카이스포츠] 올리버 글라스너, 바이에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팰리스 잔류 예정 112
175392 모오노로 [TB] 마크롱, 음바페의 다음 행선지를 유출.."레알이 올림픽에 음바페를 차출해줄거라고 믿는다" 152
175390 코치롱 [TF] AC밀란, 에메르송 로얄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대화 개시 152
175387 나는옥이당 [미러] 오언 : 케인은 토트넘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 나도 리버풀 떠나니까 버풀이 챔스 우승했자너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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