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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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063	칼스또	맨유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24/04/29		133
175046	고로코롬	무시알라 : "바이에른 뮌헨은 음바페에게 최고의 클럽임"	24/04/28		297
175045	고로코롬	차비 : "프렝키 더용은 바르사의 핵심이자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	24/04/28		147
175044	고로코롬	바르셀로나, 기도 로드리게스와 구두 합의 완료	24/04/28		92
175026	촉촉한쿠킹	레버쿠젠, 트로피 보관함 설치	24/04/28		747
175025	촉촉한쿠킹	모예스 "웨스트햄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24/04/28		368
175024	촉촉한쿠킹	황인범에게 관심을 보이는 울버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24/04/28		467
175023	성윤모띠	엔초 마레스카 : 작은 디테일, 경기력과 승리..	24/04/28		337
175022	성윤모띠	차비를 설득시켜야 할 비토르 호키	24/04/28		310
175020	성윤모띠	셰필드 유나이티드, 강등	24/04/28		340
175019	칼스또	살라와 클롭, 경기중에 다투는 듯한 모습	24/04/28		462
175018	칼스또	더비 카운티. EFL 챔피언십 승격.	24/04/28		314
175017	칼스또	웨스트햄 vs 리버풀 평점	24/04/28		288
174962	고로코롬	엘링 홀란드, 브라이튼전 출전 불가포든과 스톤스는 출전 가능	24/04/24	1 - 0	317
174961	고로코롬	페예노르트, 슬롯에 대한 리버풀의 오프닝 오퍼 거절	24/04/24	1 - 0	241
174960	고로코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첼시가 아스날한테 굴욕을 당하면서 여름 이후의 자리가 안전하지 않다	24/04/24	1 - 0	212
174958	성윤모띠	펩 - 데제르비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24/04/24	1 - 0	160
174957	성윤모띠	텐 하흐와 맨유 선수단, 탑4 진입 실패시 급여 삭감 예정	24/04/24	1 - 0	201
174955	성윤모띠	맨유, 코비 마이누와 3년만에 세 번째 재계약 예정	24/04/24	1 - 0	125
174953	촉촉한쿠킹	하비에르 테바스, 바르셀로나의 1:1 룰 복귀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	24/04/24	1 - 0	140
174952	촉촉한쿠킹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 38세 축구 도사, 1년 재계약 원한다	24/04/24	1 - 0	214
174951	촉촉한쿠킹	랑닉, 사실상 바이에른 거절	24/04/24	1 - 0	182
174947	칼스또	리버풀, 페예노르트와 협상	24/04/24	1 - 0	145
174946	칼스또	리버풀, 아르네 슬롯을 적임자로 확신했고, 슬롯은 그들에게 열광하다.	24/04/24	1 - 0	96
174945	칼스또	LAFC, 올리비에 지루의 FA 영입 합의	24/04/24	1 - 0	109
174863	정의사도	지금 해외에서 난리라는 사람 ㄷㄷㄷ12	24/04/21	1 - 4	35539
174812		레알의 4강에 도움을 준 첼시 출신들1	24/04/19	1 - 0	355
174800	하늘천따	훈련에 복귀한 칼빈 필립스와 제로드 보웬	24/04/18	1 - 0	240
174799	하늘천따	케파, 맨시티와 승부차기 전 루닌에게 조언	24/04/18	1 - 0	397
174798	하늘천따	챔피언스리그 한자리를 놓고 경쟁할 4위 빌라와 5위 토트넘	24/04/18	1 - 0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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